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또다시 '보험왕' 자리에 오른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15번째 DB퀸 수상"이라며 "10월은 연휴가 길어 영업일수가 짧았는데, 쉬지 않고 달린 결과 15번째 DB퀸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영업 끝판왕, 보험 일을 매달 해내는 과정은 한결같이 치열하지만 보람있다. 함께 하는 감사의 따스함과 새로운 시작의 설레임이 공존하는 이 직업을 사랑한다"며 "믿어주고 함께해주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도 했다.
조민아는 지난해부터 DB손해보험 김포 TC지점에서 일하고 있다. 지난 4월 "앞으로도 오래 하자. 전국 1위"라며 상패를 공개했다.
조민아는 아역 탤런트 출신으로 2002년부터 약 4년 동안 쥬얼리로 활동했으며 이후 베이커리를 운영했다.
2020년 6세 연상 헬스트레이너 이모씨와 결혼해 다음 해 아들을 낳았다. 그러다 2022년 SNS에 가정 폭력을 암시하는 글을 수차례 남겼고, 그해 12월 이혼 소송 끝에 갈라섰다.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지난해 4월 "양육비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