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원숙(76)이 임현식(79) 근황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선 박원숙이 과거 MBC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호흡을 맞춘 임현식과 추억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원숙은 "앨범 정리를 하다가 젊은 날 사진이 한 장 있더라. 그 사진을 임현식씨한테 보냈더니 안 보더라. 전화도 했는데 안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더니 며칠 전에 '박 여사'하면서 전화가 왔다. 아팠다더라. 지금은 좋아졌다고 한다"고 대신 근황을 전했다. 황석정 역시 "많이 아프시더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박원숙은 약 40년 전 임현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홍진희는 "너무 예쁘다. 임현식 선배도 잘생겼네"라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