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진심에 감동" 제시 린가드, 수많은 제안 중 한국 선택한 이유…

"FC서울 진심에 감동" 제시 린가드, 수많은 제안 중 한국 선택한 이유…

김유진 기자
2025.11.15 02:03
제시 린가드가 FC서울이 제안한 장기 계약에 이끌려 한국을 선택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제시 린가드가 FC서울이 제안한 장기 계약에 이끌려 한국을 선택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제시 린가드가 FC서울이 제안한 장기 계약에 이끌려 한국을 선택했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2회에서는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제시 린가드는 무지개 스튜디오에 직접 방문해 무지개 멤버들과 직접 인사를 나눴다.

제시 린가드에게 궁금증이 많은 멤버는 서툰 영어로 여러 질문을 던졌다.

이때 기안84는 "돈이 많은 해외 구단에 안 가고 한국에 온 이유가 있냐"며 어설픈 영어를 던졌고 전현무는 그대로 제시 린가드에게 통역했다.

한국으로 온 이유를 설명하는 제시 린가드.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한국으로 온 이유를 설명하는 제시 린가드.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제시 린가드는 "유럽과 전 세계에서 제안이 왔었다. 대부분 6개월 혹은 1년짜리 제안이었다. 그런데 FC서울 관계자들은 맨체스터까지 와서 장기 계약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제시 린가드는 2년+1년 옵션으로 FC서울과 계약했다.

이어 "나를 보러 열두 시간이지만 날아왔다. 큰 감동이 있었다"라고도 덧붙였다.

전현무는 바로 무지개 회원들에게 제시 린가드의 말을 전달해줬고 감동한 박나래는 "땡큐 땡큐 웰컴 코리아"라고 짧은 영어로 화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