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 두 달 됐는데…"혼자 집에? 그거 좋지" 발언 '깜짝'

김종국, 결혼 두 달 됐는데…"혼자 집에? 그거 좋지" 발언 '깜짝'

이은 기자
2025.11.20 22:13
가수 김종국이 결혼 두 달 만에 과거 홀로 지내던 시절을 추억했다./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가수 김종국이 결혼 두 달 만에 과거 홀로 지내던 시절을 추억했다./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가수 김종국이 결혼 두 달 만에 과거 홀로 지내던 시절을 추억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에서 열연 중인 배우 유준상, 정문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문성은 "아직 결혼 안 했다. 어머니랑 강아지랑 산다"고 밝혔다.

김숙이 "불편하지 않나. 나이가 좀 차면 아무래도 엄마랑 떨어져 살고 싶지 않나"라고 물었고, 정문성은 '10년 전에는 혼자 살고 싶었다"면서도 "자취 경험이 없다"고 말했다.

가수 김종국이 결혼 두 달 만에 과거 홀로 지내던 시절을 추억했다./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가수 김종국이 결혼 두 달 만에 과거 홀로 지내던 시절을 추억했다./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이어 "어머니가 제주도 이모 댁에 가시고 강아지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 혼자 있으면 조금 무섭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혼자 살아본 적이 없어서 완전 혼자 있으면 너무 휑하고 아무 소리도 안 들리니까 이상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주우재는 "근데 이렇게 아무 소리 안 들리는 게 진짜 맛있는 건데. 소파에 앉아서 원하는 거 틀어놓고"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김종국은 "고요한 거 그거 좋다. OTT 하나 틀어놓고"라며 주우재 말에 깊이 공감했다.

가수 김종국이 결혼 두 달 만에 과거 홀로 지내던 시절을 추억했다./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가수 김종국이 결혼 두 달 만에 과거 홀로 지내던 시절을 추억했다./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혼자 살던 시절을 추억하는 김종국 모습에 송은이는 "너는 지금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라고 지적했고, 김종국은 "아니지. 안 되지"라며 정신 차린 듯 고개를 저었다.

출연진이 모두 "벌써 (싱글이던 시절을) 그리워하냐" "왜 그리워하냐" "잠깐 회한에 빠진 얼굴이었다"며 의혹을 제기하자 김종국은 "이러면 안 된다. 아니다. 그립지 않다"라며 재차 부인했다.

김종국은 지난 9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