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컴백' 방탄소년단, 광화문 광장서 완전체 공연 추진

'3월 컴백' 방탄소년단, 광화문 광장서 완전체 공연 추진

이덕행 ize 기자
2026.01.19 17:55
방탄소년단이 3월 말 광화문 일대에서 K팝 공연 개최를 위해 국가유산청에 장소 사용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공연은 'K헤리티지와 K-POP 융합 공연'이라는 제목으로 경복궁 근정전, 광화문 등에서 진행되며,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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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3월 컴백에 맞춰 광화문 일대에서 공연을 추진 중이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하이브는 최근 국가유산청에 3월 말 광화문, 경복궁 일대에서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K팝 공연 개최를 위해 장소 사용 허가를 신청했다.

공연 제목은 'K헤리티지와 K-POP 융합 공연'(가칭)이다. 신청 장소로는 경복궁 근정전과 흥례문, 광화문 및 광화문 월대 권역, 숭례문 등이 포함됐다.

해당 공연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광화문 담장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이벤트도 기획 중이다.

/사진=빅히트 뮤직
/사진=빅히트 뮤직

문화유산위원회는 20일 해당 장소 사용 허가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도 23일까지 광화문광장 자문단 심의를 열어 광화문광장의 공연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20년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에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해당 무대는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을 통해 공개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한국에서 출발한 그룹이라는 팀의 정체성과 마음속에 자리 잡은 그리움과 깊은 사랑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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