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여자랑 호텔 간 남편, 날 보고 기절"...불륜 현장 덮친 여배우

"딴 여자랑 호텔 간 남편, 날 보고 기절"...불륜 현장 덮친 여배우

박다영 기자
2026.01.28 15:36
배우 전원주가 남편의 외도 현장을 목격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전원주가 남편의 외도 현장을 목격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전원주가 남편의 외도 현장을 목격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내가 갈 때까지 좋은 곳에서 편안히 계세요" 미우나 고우나 그리운 나의 신랑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전원주가 설을 앞두고 절친한 배우 서우림과 함께 자신의 남편이 안치된 납골당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원주는 "여자연예인들은 남자들이 다 속을 썩인다"며 "얘(서우림) 신랑도 그렇고 내 신랑도 그렇고 속을 썩였다"고 입을 열었다.

제작진이 "남편분 얘기 해달라"고 말하자 서우림은 "아저씨(전원주 남편) 좋은 분이다"라고 답했다.

전원주는 "너는 모른다"라며 "여자 관계도 있었고 돈도 막 쓰고 다녔다"고 말했다.

배우 전원주가 남편의 외도 현장을 목격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배우 전원주가 남편의 외도 현장을 목격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그는 "내가 한창 바쁠 때 누가 전화가 왔다. '너희 남편이 예쁜 여자 데리고 호텔로 들어간다. 남편이 잘 만나는 호텔이 오피스텔이다'라고 했다"며 "내가 다른 사람 핸드폰으로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오피스텔에 있는 여자다. 빨리 와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피스텔 문 앞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데 (남편이) 들어오면서 나를 보고 기절하더라"라며 "목소리를 속이니까 마누라인데도 모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그는 "(남편이) 가기 전에는 진심이 돌아오더라. 내 손을 꼭 잡고 좋은 데 기부하고 베풀면서 살라고 하더라"라며 "파주에서 기부 1등이었다. 정말 많이 베풀고 살았다"고 말하며 남편의 과거에 대해 훈훈한 이야기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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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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