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서안, '21세기 대군부인' 출연...아이유 새언니로 변신

채서안, '21세기 대군부인' 출연...아이유 새언니로 변신

이경호 기자
2026.01.29 10:51
배우 채서안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인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채서안은 법무부 장관을 지낸 양반가의 장녀 한다영 역을 맡아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다.
채서안./사진제공=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채서안./사진제공=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배우 채서안이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아이유, 변우석이 주연을 맡았다.

채서안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낸 양반가의 장녀 한다영 역을 맡는다. 한다영은 단아한 외모와 교양 있는 자태를 갖췄으며, 성희주(아이유 분)의 새언니다. 특히 아이유와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채서안은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에서 청년 영란 역을 맡아 글로벌 흥행과 함께 주목받았다. 청초한 외모 뒤에 반전의 결을 지닌 인물을 개성 있게 소화하며 '학씨 부인'이라는 별칭과 함께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사연 있는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그렸던 전작과 달리, 이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양반가 규수이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2021년 KBS 드라마 '경찰수업'으로 데뷔한 채서안은 이후 넷플릭스 '지옥', '하이라키', ENA '종이달' 등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해왔다.

한편, 채서안이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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