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솔로 컴백 앞둔 탑 MV 지원 사격

나나, 솔로 컴백 앞둔 탑 MV 지원 사격

이덕행 기자
2026.02.09 11:51
나나가 가수 탑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이는 2024년 백지영의 '그래 맞아' 이후 2년 만의 뮤직비디오 출연이다. 탑은 2013년 이후 13년 만의 신곡 발매를 준비 중이며, 2024년 12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로 복귀한 후 가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사진=스타뉴스DB, 탑SNS
/사진=스타뉴스DB, 탑SNS

나나가 가수로 복귀하는 탑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9일 나나 소속사 측 관계자는 "탑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나나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나나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2024년 백지영의 '그래 맞아' 이후 2년 만이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뮤직비디오 촬영은 지난해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번 뮤직비디오롤 처음 인연을 맺었다.

탑은 지난달 1일 자신의 SNS에 “새 앨범이 발매된다(A NEW ALBUM IS ON THE WAY)”라고 남기며 컴백을 암시했다. 2013년 디지털 싱글 ‘DOOM DADA’ 이후 13년 만의 신곡이자, 앨범 단위로는 처음 선보이는 작업물이다.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던 탑은 2017년 대마초 흡연 사실이 적발되며 활동을 중단했다. 2022년 빅뱅 '봄여름가을겨울' 발매 이후 그룹을 탈퇴한 탑은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2024년 12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로 복귀했고 이후 인터뷰에서 가수 복귀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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