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광규가 윤유선과의 '인생 첫 베드신' 비화를 공개했다.
10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29회에서는 배우 윤유선 부부의 은혼여행이 공개된 가운데, 김광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김숙은 "김광규 씨가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인생 첫 베드신 상대가 윤유선 씨다"라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김광규는 "눕지는 않고 그냥 앉았다. 어쨌든 침대가 영어로 베드 맞죠? 침대 위에서 찍었다"며 '베드신'의 범위를 넓게 정의해 폭소를 유발했다.
윤유선은 "난 기억도 안 난다"고 담담하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넓은 의미의 베드신이다. 김광규 씨가 실제로 베드신을 찍은 적은 없지 않나. 감독이 굳이 넣을 필요가 있겠냐"며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