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고척돔 달구고 세계로

에스파, 고척돔 달구고 세계로

한수진 ize 기자
2026.08.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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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고척돔서 월드투어 포문
전 세계 25개 지역 순회

걸그룹 에스파가 7일과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새로운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정규 2집 'LEMONADE'를 기점으로 확장된 세계관을 담아 5개 섹션으로 구성했다. 에스파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남미, 유럽 등 전 세계 25개 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 사진=SM엔터테인먼트
/ 사진=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스파(aespa)가 고척돔을 달군다.

에스파는 7·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 투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를 개최한다. 에스파의 첫 고척돔 단독 콘서트이자 새로운 월드 투어의 출발점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기점으로 확장된 세계관을 담는다. 'CRACK(균열)'을 중심으로 구성한 5개 섹션에서 서로 다른 콘셉트와 연출을 선보이고, 무대 곳곳에 세계관의 단서도 숨겨 몰입감을 높인다.

에스파는 오늘(7일) 고척돔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남미, 유럽 등 25개 지역을 순회한다. 고척돔에 처음 입성해 새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여는 만큼 한층 확장될 에스파의 무대와 글로벌 영향력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에스파는 2020년 데뷔 이후 'Next Level'(넥스트 레벨), 'Savage'(새비지), 'Spicy'(스파이시), 'Drama'(드라마), 'Supernova'(수퍼노바), 'Whiplash'(위플래시)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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