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북남미도 접수…"커리어에 길이 남을 공연"

엔하이픈, 북남미도 접수…"커리어에 길이 남을 공연"

한수진 ize 기자
2026.08.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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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음악 매거진 "커리어에 길이 남을 화려한 브라질 데뷔 공연"

엔하이픈이 지난달부터 이달 1일까지 월드 투어 'BLOOD SAGA'의 북남미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브라질 토크쇼 출연과 현지 문화를 녹인 무대로 팬들과 교감했으며 외신들로부터 정교한 안무와 화려한 공연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북남미 투어를 마친 엔하이픈은 오는 21일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엔하이픈 / 사진=빌리프랩
엔하이픈 / 사진=빌리프랩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북남미도 접수했다.

엔하이픈은 지난달부터 이달 1일까지 월드 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블러드 사가)의 북남미 공연을 진행했다. 멕시코 전통 음악과 브라질 국민가요를 부르는 등 현지 문화를 무대에 녹여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팬들과 교감했다.

엔하이픈은 브라질 토크쇼 'The Noite com Danilo Gentili'에도 출연해 신보 타이틀곡 일부도 공개했다. 방송 직후 관련 해시태그가 브라질 X 쇼 부문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다.

외신은 엔하이픈의 북남미 투어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미국 빌보드는 "멕시코 팬들은 터질 듯한 함성과 열렬한 환호로 엔하이픈을 응원했고, 공연은 정교한 안무로 더욱 빛났다"고 보도했고, 영국 음악 매거진 클래시는 "커리어에 길이 남을 화려한 브라질 데뷔 공연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북남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엔하이픈은 다국어 트랙을 담은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를 오는 21일 오후 1시 발매하며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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