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 2회에서 여덟 청춘이 두 번째 '시간의 방'에 입장해 자신의 시간을 다시 배분했다. 출연자들은 한 사람에게 시간을 전부 걸거나 여러 가능성을 두고 나누는 등 각자의 연애 성향과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서로빈은 예상 밖의 반전 선택을 하여 MC들을 놀라게 했으며 러브라인의 변화를 예고했다.

'내 남은 연애'의 러브라인이 예상 밖의 선택으로 뒤집힌다.
10일 오후 방송하는 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 2회에서는 첫 데이트를 마친 여덟 청춘이 두 번째 '시간의 방'에 입장한다. 출연자들은 현실적인 조건과 깊어진 감정 사이에서 고민한 끝에 자신의 시간을 다시 배분한다.
누군가는 한 사람에게 망설임 없이 100분 전부를 건다. 반면 여러 가능성을 두고 시간을 나누는 출연자도 등장한다. 제한된 시간을 사용하는 방식만으로도 각자의 연애 성향과 현재 마음이 드러날 전망이다.

이를 지켜본 이세영은 "시간을 선택하는 스타일에서 각자의 연애 성향이 그대로 드러난다"며 흥미를 보인다. 복잡하게 얽힌 감정선에 몰입한 최예나는 "나였으면 스트레스받아서 중도 하차했다. 미쳐버릴 것 같다"고 호소해 웃음을 안긴다.
가장 큰 반전의 주인공은 서로빈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선택으로 MC들을 '입틀막'하게 만든 그는 "저도 제가 이럴 줄 몰랐다"며 자신도 놀란 속내를 털어놓는다.
두 번째 '시간의 방'에서 데이트 기회를 얻을 주인공은 누구일지, 서로빈의 반전 선택이 러브라인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