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은 연애' 서로빈, 예상 깬 반전 선택에 MC들 '입틀막'

'내 남은 연애' 서로빈, 예상 깬 반전 선택에 MC들 '입틀막'

한수진 ize 기자
2026.08.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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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 2회에서 여덟 청춘이 두 번째 '시간의 방'에 입장해 자신의 시간을 다시 배분했다. 출연자들은 한 사람에게 시간을 전부 걸거나 여러 가능성을 두고 나누는 등 각자의 연애 성향과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서로빈은 예상 밖의 반전 선택을 하여 MC들을 놀라게 했으며 러브라인의 변화를 예고했다.
'내 남은 연애' 스틸 컷 / 사진=SBS '내 남은 연애'
'내 남은 연애' 스틸 컷 / 사진=SBS '내 남은 연애'

'내 남은 연애'의 러브라인이 예상 밖의 선택으로 뒤집힌다.

10일 오후 방송하는 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 2회에서는 첫 데이트를 마친 여덟 청춘이 두 번째 '시간의 방'에 입장한다. 출연자들은 현실적인 조건과 깊어진 감정 사이에서 고민한 끝에 자신의 시간을 다시 배분한다.

누군가는 한 사람에게 망설임 없이 100분 전부를 건다. 반면 여러 가능성을 두고 시간을 나누는 출연자도 등장한다. 제한된 시간을 사용하는 방식만으로도 각자의 연애 성향과 현재 마음이 드러날 전망이다.

'내 남은 연애' 스틸 컷 / 사진=SBS '내 남은 연애'
'내 남은 연애' 스틸 컷 / 사진=SBS '내 남은 연애'

이를 지켜본 이세영은 "시간을 선택하는 스타일에서 각자의 연애 성향이 그대로 드러난다"며 흥미를 보인다. 복잡하게 얽힌 감정선에 몰입한 최예나는 "나였으면 스트레스받아서 중도 하차했다. 미쳐버릴 것 같다"고 호소해 웃음을 안긴다.

가장 큰 반전의 주인공은 서로빈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선택으로 MC들을 '입틀막'하게 만든 그는 "저도 제가 이럴 줄 몰랐다"며 자신도 놀란 속내를 털어놓는다.

두 번째 '시간의 방'에서 데이트 기회를 얻을 주인공은 누구일지, 서로빈의 반전 선택이 러브라인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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