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인생사 담은 노래 나온다

이연복 인생사 담은 노래 나온다

한수진 ize 기자
2026.08.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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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이연복 고난·역경 담은 신곡 '나무가방' 23일 발표

가수 김기태가 이연복 셰프의 삶을 담은 신곡 '나무가방'을 오는 26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김기태는 방송을 통해 20년에 걸친 무명 생활을 회상하며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와 배달 일을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번 신곡은 이연복 셰프의 고난과 역경이 자신의 삶과 맞닿아 있어 부르게 되었으며 꿈을 향해 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노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수 김기태 / 사진=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가수 김기태 / 사진=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가수 김기태가 이연복 셰프의 삶을 노래한다.

김기태는 13일 방송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 오는 26일 신곡 '나무가방'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약 20년에 걸친 무명 생활을 회상했다. 무대에 설 기회가 없어 직접 비용을 내고 공연한 적도 있으며, 생계를 유지하면서 꿈을 이어가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와 배달 일을 했다고 털어놨다.

'나무가방'은 이연복 셰프의 삶에서 출발한 곡이다. 힘겨운 시절을 버티고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이연복이 걸어온 여정을 노랫말에 담았다.

김기태는 "이연복 셰프님의 고난과 역경의 이야기가 긴 무명 시절을 거친 내 삶의 감정과 깊게 맞닿아 있어 곡을 꼭 부르고 싶었다"며 "밑바닥부터 묵묵히 자신의 꿈을 향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소중한 마음을 위로하는 노래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기태의 '나무가방'은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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