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사안 엄중…팀 활동 함께하기 어려워"
정수·가온·오드·준한·주연 5인 체제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리더 건일이 팬 비하 발언 의혹으로 팀을 탈퇴하고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JYP는 사안의 엄중함을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논의를 거쳐 상호 합의하에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향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의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이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도 떠난다.
JYP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건일과 관련된 사안의 엄중함을 깊이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다각도로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건일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리더이자 드러머였다.
이어 JYP는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상호 합의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며 "건일은 금일부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탈퇴하고 팀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알렸다.
앞으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 5인 체제로 활동한다.
앞서 자신을 건일의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건일이 사적으로 팬들을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고, 방송에서 보인 모습과 실제 언행이 달랐다고 주장했다. A씨는 건일과 나눈 통화라고 주장하는 녹취도 함께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