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3' 박해준, 수난의 통영 行에 "다신 안 와"

'언니네 산지직송3' 박해준, 수난의 통영 行에 "다신 안 와"

한수진 ize 기자
2026.08.1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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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니네 산지직송3' 3회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박해준의 통영 생활이 그려졌다. 출연진은 직접 수확한 돌미역으로 식사를 하고 양파 100kg을 수확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카레 대전에서는 김선영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꼴찌를 한 박해준은 보이콧을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방송화면 / 사진=tvN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방송화면 /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사 남매와 박해준의 유쾌한 통영 산지 생활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연출 김세희) 3회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박해준의 통영 생활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3주 연속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3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정상에 올랐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사 남매와 박해준은 노래방에서 흥을 폭발시키며 가족 같은 호흡을 보여줬다. 다음 날 박해준과 강유석은 선외기를 타고 낚시에 나섰지만 초보 낚시꾼다운 허당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집에서는 직접 조업한 견내량 돌미역으로 솥밥과 대파 육개장을 완성해 푸짐한 아침을 즐겼다.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방송화면 / 사진=tvN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방송화면 / 사진=tvN

카레 대전 재료를 구하기 위한 복불복에서는 예상치 못한 조업이 기다리고 있었다. 강유석을 제외한 김선영, 노윤서, 박해준은 거제도 송진마을로 향해 곡소리 속에서도 양파 250개, 총 100kg을 수확했다.

이어진 카레 대전에서는 김선영, 박해준, 강유석, 노윤서가 각자의 비법을 담은 요리로 맞붙었다. 염정아는 박해준의 카레를 1위로 선정했지만 대중평가단 점수를 합산한 최종 결과에서는 김선영이 우승했다. 꼴찌가 된 박해준은 "다시는 오나 봐라 내가"라며 보이콧을 선언해 폭소를 더했다.

방송 말미에는 두 번째 산지 태안으로 향한 사 남매와 새 게스트 조정석의 만남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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