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성, 광기 박병은 향한 살기 눈빛...일촉즉발 대치

'아파트' 지성, 광기 박병은 향한 살기 눈빛...일촉즉발 대치

이경호 ize 기자
2026.08.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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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11회에서 박해강과 이충원이 장례식장 복도에서 일촉즉발의 대치를 벌였다. 박해강은 아버지처럼 따르던 박용만을 살해했다는 이충원의 고백에 분노하며 살기 어린 눈빛을 드러냈다. 광기가 폭발한 이충원은 박해강의 분노에도 차가운 조소로 여유롭게 응수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사진제공=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사진제공=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아파트' 지성이 광기의 박병은을 향해 살기를 드러냈다.

오는 15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11회에서는 박해강(지성 분)과 이충원(박병은 분)이 장례식장 복도에서 대치한다.

앞서 10회에서 박해강이 이충원으로부터 아버지처럼 따르던 박용만(정진영 분)을 살해했다는 잔혹한 고백을 들었다. 이에 박해강은 처절하게 울부짖었다. 이에 박해강, 이충원의 최후 대결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11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박해강, 이충원의 대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박해강이, 박용만 살해 사실을 밝히는 도발 이후 유유히 빈소를 빠져나가는 이충원을 급히 뒤쫓아가 마주한 상황이다.

박해강은 자신을 가로막는 김실장(노정현 분)을 강하게 밀쳐내며 이충원을 향해 분노의 눈빛을 발산한다. 살기 가득한 눈빛은 금방이라도 이충원에게 위해를 가할 분위기다.

하지만 광기가 폭발한 이충원은 박해강의 살기 어린 눈빛에 주눅들지 않는 모습이다. 그는 차가운 조소로 여유롭게 응수하고, 박해강의 울분을 자극한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아파트'에서 박해강과 이충원의 승부는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파트' 제작진 측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그동안 촘촘하게 쌓아 올린 갈등의 실타래들이 휘몰아치게 될 것"이라며 "예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서사와 반전이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마지막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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