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의 사원’ 강훈, 김혜준, 차우민의 관계성이 변화를 맞이한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에서 강하기(강훈), 남다름(김혜준), 이찬(차우민) 사이 삼각 로맨스가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며 시청자에게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이에 세 사람의 아찔한 첫 만남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로 인식되기까지 이들의 관계 변화 타임라인을 되짚어봤다.

#. 첫만남은 너무 어려워
강하기와 남다름의 인연은 시작부터 범상치 않았다. 최애 이찬을 만나겠다는 목표로 아펠로에 이직한 남다름이 로망을 실현하기는커녕 대표 강하기에게 찍혀버렸기 때문. 입사 전부터 강하기의 옷을 망가뜨리고 코피까지 터트렸던 남다름의 잿빛 회사 생활을 예감케 했다.
반면 남다름과 이찬의 만남은 평범한 일상 속 뜻밖의 기적처럼 찾아왔다. 최애를 만날 날만을 애타게 기다렸던 남다름 앞에 이찬이 깜짝 등장한 것. 남다름의 목걸이를 통해 과거 자신과 연이 있는 팬임을 알아챈 이찬은 남다름에게 자신의 번호를 주고 “둘만 있을 땐 오빠라고 불러”라며 경계를 허물어 보는 이들의 대리만족을 유발했다.

#. 에이스 신입사원 & 각별한 팬!
입사와 동시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남다름은 강하기와 이찬의 머릿속에 조금씩 특별한 존재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남다름을 산업 스파이라고 의심했던 강하기는 오해를 해소하고 난 뒤 열정적으로 일하는 남다름의 진가를 알아보고 그녀를 믿음직한 에이스로 인정했다.
이찬 역시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사랑해준 팬 남다름을 계속해서 의식하고 있었다. 언젠가 이찬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얻었다던 남다름이 건넨 “오빠는 좋은 사람”이라는 말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온 이찬에게 진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 본격적으로 불 붙을 삼각관계 예고! 관계 변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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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펠로에 들어온 이후 남다름은 강하기, 이찬과 본격적으로 얽히고설키며 감정의 파도를 마주하고 있다. 특히 잇따른 우연으로 남다름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착각까지 하게 된 강하기의 마음에도 낯선 떨림이 싹트기 시작해 연애 초보 강하기의 변화를 기대케 하고 있다.
또한 이찬 역시 남다름을 자신의 집에 초대해 D.N.X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등 남다름을 조금 더 각별하게 여겨 이찬의 감정이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이에 세 사람의 예측불허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최애의 사원’은 판타지 같은 두 남자와 신입사원의 삼각 로맨스부터 최애와 팬의 극적인 만남까지 그리며 전 세계에 K-로맨틱코미디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는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북아프리카, 인도 등에서 주간 차트 3위권에 진입했고 일본 U-NEXT에서는 한국/아시아 부문 5위권을 기록했다.(2026. 08. 13. 기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도 5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2026. 08. 11. 기준)
강훈, 김혜준, 차우민의 삼각 로맨스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오늘(17일) 저녁 8시 45분에 5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