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 제작보고회 참석 취소...건강 회복후 홍보활동 참석 예정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주인공 미요시 아야카가 귀국하지 않고 한국에서 휴식을 취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9월 개봉을 앞두고 한국서 홍보 일정에 참여해온 미요시 아야카는 최근 건강에 이상이 생겨 18일 오전 서울 용산CGV서 열릴 예정인 제작발표회 참석을 취소해 주위의 걱정을 샀다. 미요시 아야카의 부재로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연출자인 최국희 감독과 변요한 노재원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스윙스)만이 참석할 예정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측 관계자는 "미요시 아야카는 이달 초 한국에 입국해 홍보 관련 일정을 소화 중이었으나 갑자기 건강에 이상이 생겨 제작발표회 참석을 취소했다"며 "귀국해 휴식을 취할 것을 권유했으나 본인의 강력한 의지로 현재 한국에서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예정돼 있는 홍보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타짜' 시리즈의 네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이 될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

미요시 아야카는 '타짜' 시리즈 사상 가장 큰 판을 설계하는 인물로 등장해 시리즈 '레전드'로 꼽히는 김혜수의 아성에 도전한다. 미요시 아야카가 연기한 가네코는 야쿠자 조직을 배후에 둔 일본 기업의 본부장이다. 장태영과 박태영이 일군 온라인 카지노 사업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제안하며 일본과 베트남의 거물들이 참여하는 거액의 판을 직접 설계한다. 부드러운 태도 뒤에 서늘한 계산을 감춘 채 판의 흐름을 쥐고 흔드는 인물로 장태영의 복수극에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미야시 아야카는 최근 일본에서 한창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로 한국 문화에 조예가 깊은 '친한파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4년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내 열린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근 가수 성시경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요시 아야카의 빠져나올 수 없는 늪 같은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추석에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