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김혜준, 차우민과 열애설 터졌다...시청률 반등 실패 3.2% [종합]

'최애의 사원' 김혜준, 차우민과 열애설 터졌다...시청률 반등 실패 3.2% [종합]

이경호 ize 기자
2026.08.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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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 7회에서는 남다름과 이찬의 열애설이 터지며 강하기와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되었다. 강하기는 남다름에게 진심을 고백하려 했으나 열애설 기사로 인해 오해가 생기며 고백에 실패했다. 극 중 로맨스의 전개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직전 방송분보다 하락한 3.2%를 기록했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사진=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7회 영상 캡처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사진=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7회 영상 캡처

'최애의 사원' 김혜준과 차우민의 열애설이 터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7회에서는 마음을 전하려던 강하기(강훈 분)와 덕밍아웃이 필요한 남다름(김혜준 분)의 고백 타이밍이 어긋난 가운데 남다름과 이찬(차우민 분) 사이에 스캔들까지 터지면서 삼각 로맨스도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삼각 로맨스에 불이 붙은 '최애의 사원'이었지만, 시청률은 또 하락했다. 이번 7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2%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3.6%보다 하락한 수치. 또한 앞서 5회 시청률 4.0% 이후 2회 연속으로 시청률이 하락했다. 극 중 스캔들이 불거졌지만, 시청률 반등에는 힘이 되지 못했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사진=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7회 영상 캡처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사진=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7회 영상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남다름은 강하기에게 좋아하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강하기는 남다름의 짝사랑 상대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임을 알게 됐다. 그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고 "나를 더욱 나답게 만드는 관계인지 생각해보라"는 조언을 해줬다. 남다름에게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던 것도 잠시, 집에 돌아온 강하기는 남다름이 좋아한다는 상대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은근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영화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게 된 이찬이 남다름에게 패션 마케터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하며 자신과 함께 미국으로 가자고 제안하면서 남다름의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

강하기의 조언을 떠올린 남다름은 이찬을 만나 처음으로 "아펠로의 사원 남다름으로, 오빠의 팬으로 남고 싶다"며 진심을 털어놓았다.

제안을 거절당하고 씁쓸한 마음을 감춘 이찬은 남다름과 다시 대화해보려 했다. 하지만 강하기와 함께 있을 때 환하게 웃는 남다름을 보며 묘한 감정에 사로잡혔다. 이찬은 이미 강하기가 남다름에게 관심이 있다는 걸 알고 있던 터. 이에 자신의 마음을 감춘 채 강하기에게 남다름에 대한 감정을 은근히 떠보며 견제해 긴장감을 높였다.

남다름을 둘러싼 강하기와 이찬의 은근한 신경전이 이어지는 동안 남다름은 강하기에게 계속 이찬의 팬이라는 걸 숨길 수 없다고 판단하고 덕밍아웃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그 순간, 강하기에게 전화가 걸려오면서 남다름의 덕밍아웃 시도는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런가 하면 강하기도 "솔직하지 못한 건 마찬가지 아니냐"던 이찬의 말에 자신의 마음을 깊게 생각하고 있었다.

강하기는 용기를 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남다름을 만나 맛집 탐방부터 인형뽑기까지 데이트를 즐기며 간질간질한 설렘을 자아냈다. 특히 마음을 담은 소소한 플러팅 멘트들은 남다름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로맨틱한 분위기가 무르익자 강하기는 대표가 아닌 인간 강하기로서 남다름에 대한 진심을 전하려 했다.

그러나 강하기의 마음이 채 닿기도 전에 강하기와 남다름의 휴대폰이 울리면서 분위기는 급속도로 얼어붙었다. 남다름과 이찬이 데이트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의 열애설이 터져버린 것.

남다름의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게 된 강하기의 눈빛은 배신감과 상처로 얼룩졌고, 그런 강하기를 본 남다름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남다름의 덕밍아웃 시도와 강하기의 고백이 모두 불발로 돌아가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뜻하지 않은 오해가 생겨버렸다.

강하기, 남다름, 이찬을 덮친 열애설. 이 후폭풍으로 세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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