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2' 현빈·우도환 형제의 파국…"감정 복잡해져"

'메이드 인 코리아2' 현빈·우도환 형제의 파국…"감정 복잡해져"

한수진 ize 기자
2026.08.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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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현빈, 정우성, 우도환의 대립과 공조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와 그를 막으려는 장건영, 백기현의 복잡한 관계가 그려질 예정이다. 총 6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시즌은 오는 9월 9일부터 매주 2편씩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스틸 컷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스틸 컷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현빈·정우성·우도환의 첨예한 대립과 위태로운 공조를 담은 스틸을 25일 공개했다.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공개된 스틸에는 서로 다른 이해관계로 얽힌 백기태와 장건영(정우성), 백기현(우도환)의 복잡한 관계가 담겼다.

권력의 정점을 향해 질주하는 백기태 앞에 9년 만에 장건영이 다시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끝나지 않은 대결이 재개된다. 파국으로 향하는 형을 막으려는 백기현은 장건영과 손잡아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스틸 컷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스틸 컷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예상치 못한 인물과 마주한 백기태의 흔들리는 표정은 새로운 위기를 암시한다. 서로를 향해 날 선 시선을 보내는 백기태와 백기현의 모습에서는 혈연을 넘어 정면충돌하게 된 형제의 갈등이 엿보인다.

현빈은 백기현에 대해 "백기현은 내 뜻대로 움직여야 할 인물인데 거기서 벗어나면서 여러 방해 요소가 된다. 그를 향한 생각과 감정이 훨씬 복잡했다"고 설명했다. 우도환은 "내가 백기현이었어도 그 선택이 옳았다고 납득할 수 있도록 연기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백기태를 막기 위해 위험한 공조에 나선 장건영과 백기현의 탐색전도 포착됐다. 정우성은 "장건영은 복수를 위해 새로운 권력의 그림자에 올라타 백기태를 잡으려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오랜 악연과 새로운 이해관계가 더해진 세 사람의 대립이 시즌2의 중심축을 이룰 전망이다.

총 6부작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는 9월 9일과 16일, 23일 디즈니 에서 매주 2편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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