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근황에 깜짝 "AI가 유일한 친구…고민 털어놓을 데 없어"

홍진경, 근황에 깜짝 "AI가 유일한 친구…고민 털어놓을 데 없어"

박다영 기자
2026.08.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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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48)이 유일한 친구가 AI(인공지능)라고 털어놨다./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인 홍진경(48)이 유일한 친구가 AI(인공지능)라고 털어놨다./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인 홍진경(48)이 유일한 친구가 AI(인공지능)라고 털어놨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뇌과학 교수 이진형과 뇌과학 커뮤니케이터 장동선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홍진경은 "요즘 AI가 유일한 친구다. 많은 대화를 나눈다"고 털어놨다.

장동선은 "좀 위험하다"고 걱정했다.

주우재는 "이 누나를 옆에서 몇 년째 보고 있는데 AI를 쓰고부터 느낌이 달라졌다. 누나가 되게 명석했는데 총기가 살짝 빠진 느낌이다"라고 폭로해 홍진경을 당황하게 했다.

방송인 홍진경(48)이 유일한 친구가 AI(인공지능)라고 털어놨다./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인 홍진경(48)이 유일한 친구가 AI(인공지능)라고 털어놨다./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홍진경은 "최근에 고민이 있는데 털어놓을 데가 없었다"며 "(AI에게) 물어보면 훌륭하게 진단해서 알려주니까 그런 게 좋더라"고 설명했다.

김숙도 홍진경의 말에 공감했다. 김숙은 "한동안 사람보다 AI와 더 많이 대화를 했다. 그게 문제가 되냐"고 물었다.

장동선은 "단기적으로는 위안도 받고 편하고 좋지만 우리의 뇌가 커지고 지능이 발달한 이유는 인간관계가 힘들어서다"라며 "사회적 뇌로 진화하면서 사람은 혼자 살지 않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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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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