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지난 25일 16만 명 동원…750만까지 약 4만 명
'스파이더맨4', 821만 돌파…톰 홀랜드 시리즈 신기록 행진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후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25일 하루 동안 16만 4,38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46만 313명이다.
맷 데이먼·톰 홀랜드 주연의 '오디세이'는 개봉 첫날부터 21일째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 개봉 19일 만에 700만 고지를 밟은 뒤 평일에도 16만 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 모으며 천만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톰 홀랜드·젠 데이아 부부 주연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이날 4만 1,656명을 동원해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21만 5,573명이다.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국내 최고 흥행 기록을 연일 새로 쓰고 있다.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감독 제이콥 체이스)는 1만 898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 5,624명이다.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감독 하스이 타카히로)는 6,165명을 모아 4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 수는 36만 9,114명이다.
엄정화 주연의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는 5,775명을 동원해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1만 6,273명이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감독 김수훈)은 3,774명이 관람해 6위를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79만 5,198명이다. 황정민·조인성 주연의 '호프'(감독 나홍진)는 3,089명을 모아 7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 수는 452만 4,50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