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영 부친상…연인 소속사 대표, '사위'로 이름 올려

배우 이민영 부친상…연인 소속사 대표, '사위'로 이름 올려

이재윤 기자
2026.08.2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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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이민영 자료사진./사진=스타뉴스
배우 이민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이민영 자료사진./사진=스타뉴스

배우 이민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29일 이민영의 소속사 지담미디어에 따르면 이민영의 부친은 이날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9시20분이며 장지는 광릉더크레스트다.

이민영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이민영의 연인이자 소속사 지담미디어 안형조 대표도 빈소를 함께 지키고 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나 결혼식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안 대표는 고인의 부고장에 사위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영은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짝', '의가형제', '남자셋 여자셋', '순풍산부인과', '토지', '사랑과 야망', '닥터 프리즈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완벽한 결혼의 정석', '고려 거란 전쟁'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MBN 드라마 '퍼스트레이디'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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