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주우재, 허세 부리다 진땀…유재석 "기도하는 거 봐"

'틈만나면,' 주우재, 허세 부리다 진땀…유재석 "기도하는 거 봐"

한수진 ize 기자
2026.09.0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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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 주우재와 존박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홍대 일대를 방문했다. 주우재는 게임 시작 전 탁구공 게임이 별거 아니라며 실전에 강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게임이 시작되자 주우재는 땀을 흘리며 도구 탓을 했고 유재석은 주우재가 기도하는 모습을 봤다며 허세를 지적했다.
'틈만나면,' / 사진=SBS
'틈만나면,' / 사진=SBS

'틈만나면,' 주우재가 자신만만한 태도와 달리 게임 앞에서 진땀을 흘린다.

8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틈친구' 주우재, 존박과 함께 홍대 일대를 찾아 시민들의 틈새 시간에 행운을 전한다.

이날 주우재는 게임을 시작하기도 전에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다. "저는 게임 실패해도 낙담하지 않을 자신 있다"고 호언장담한 그는 유재석이 코웃음을 치자 "탁구공 조물딱 거리는 거 별거 아냐"라고 응수하며 유재석을 발끈하게 한다. 게임 직전까지도 "저는 실전에 떠는 스타일이 아니다. 마지막 순서 괜찮다"며 여유를 보여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틈만나면,' / 사진=SBS
'틈만나면,' / 사진=SBS

그러나 막상 도전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달라진다. 점차 말수가 줄어든 주우재는 매번 결과에 따라 기쁨과 좌절을 오가는 반응으로 현장에 웃음을 안긴다. 급기야 "나 왜 이렇게 땀이 많이 나냐"며 휴지를 찾고, "여기 도구 찌그러졌어요. 다른 걸로 바꿔줘요"라며 도구 탓까지 한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너 아까 기도하는 거 다 봤어"라고 받아치며 주우재의 허세를 짚어내 웃음을 더한다. 시작 전의 여유를 잃고 게임에 몰입한 주우재가 3단계 성공까지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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