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유재석, 초유의 소품 먹방..."내가 먹어버렸네"

'틈만나면,' 유재석, 초유의 소품 먹방..."내가 먹어버렸네"

이경호 ize 기자
2026.09.08 14:03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SBS '틈만나면,'에서 유재석, 유연석, 주우재, 존박이 홍대 일대에서 간식박스 미션에 도전했다. 유재석은 게임 도중 당이 떨어져 미션 소품인 간식박스를 직접 뜯어먹는 돌발 상황을 연출했다. 유연석은 프로그램의 공식 굿즈 디자인을 직접 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SBS '틈만나면,'./사진제공=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사진제공=SBS '틈만나면,'

'틈만나면,' 유재석이 예상치 못한 소품 먹방 사태를 일으켰다.

8일 오후 방송될 SBS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주우재, 존박이 홍대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주우재, 존박이 도전한 게임은 반사판을 튕겨 간식박스를 세우는 미션이다.

네 사람은 온몸으로 각도를 맞춰야 하는 고난도 미션에 초긴장 상태에 돌입한다. 심지어 가장 차분하던 존박마저 "이렇게까지 집중해 본 적이 없어"라고 에너지 고갈을 호소하며 털썩 주저앉아 폭소를 유발한다.

SBS '틈만나면,'./사진제공=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사진제공=SBS '틈만나면,'

유재석은 당이 떨어진 나머지 순식간에 간식박스를 뜯어먹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유재석은 틈주인과 과자를 나눠 먹던 것도 잠시, "죄송해요 내가 먹어버렸네"라며 뒤늦게 머쓱해하고 말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네 사람의 영혼이 탈탈 털린 간식박스 게임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틈만나면,'의 공식 굿즈 에디션에 숨겨진 특별한 비하인드가 공개돼 흥미를 높인다. 바로 굿즈 디자인의 주인공이 유연석이었던 것.

유연석은 이니셜 Y가 새겨진 모자를 가리키며 "이 디자인 제가 직접 한 거다. 유연석의 Y다"라며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