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X형사2’, 안보현 정은채에 의문의 시체 배달! 과연 누가 죽었나?

'재벌 X형사2’, 안보현 정은채에 의문의 시체 배달! 과연 누가 죽었나?

최재욱 ize 기자
2026.09.1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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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진이수와 주혜라에게 의문의 시신이 배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강하경찰서 강력 1팀 사무실로 배달된 대형 상자 안에는 끔찍하게 살해된 시신이 담겨 있어 두 사람을 경악하게 했다. 평소 냉철하던 주혜라는 충격에 오열하며 무너졌고 진이수 역시 넋이 나간 표정으로 범인의 도발에 직면했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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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의 안보현과 정은채에게 의문의 시신이 배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본격적인 클라이맥스에 돌입한 가운데 예측 불허의 파격 전개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11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가 살인 용의자로 몰리는 위기를 맞았다. 유성원(유승호)은 진이수를 찾아가 마치 그가 스스로 살인자임을 인정하길 바라는 듯 “도망치지 마. 인정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자유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주혜라(정은채)와 강력 1팀은 집요한 수사 끝에 또 다른 용의자의 신변을 확보하고 진이수의 누명을 벗기는 데 성공했다. 방송 말미, 혐의를 벗고 풀려난 진이수와 강력 1팀이 용의자와 치열하게 대치하는 엔딩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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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오늘(12일) 방송되는 12화에서는 강하경찰서 강력 1팀으로 시신이 배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공개된 스틸에는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 진이수와 주혜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하서 강력 1팀 사무실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의문의 대형 상자가 배달되고, 상자 안을 들여다본 두 사람은 잔혹한 광경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상자 안에 끔찍하게 살해된 시신이 담겨 있었던 것.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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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진이수와 주혜라를 비웃기라도 하듯 경찰서로 직접 시신을 보내온 범인의 대범함과 극악무도함은 서늘한 소름을 유발한다. 평소 어떠한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던 주혜라는 결국 충격을 주체하지 못한 채 오열하며 무너져 내린다. 주혜라를 황급히 부축하는 진이수 역시 거대한 충격을 받은 듯 넋이 나간 표정이 포착돼 보는 이들마저 숨을 죽이게 만든다.

범인의 잔혹함과 노골적인 도발 앞에 결국 감정을 폭발시킨 주혜라가 이성을 잃고 폭주하게 될지, 그리고 범인의 정체와 시신을 배달한 진짜 목적은 무엇일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는다.

‘재벌X형사2’는 오늘(12일) 밤 9시 50분에 12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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