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하석진, 윤하빈 당돌한 소망에 막힌 말문

'사랑이 온다' 하석진, 윤하빈 당돌한 소망에 막힌 말문

한수진 ize 기자
2026.09.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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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6회에서 한결은 김무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당돌한 소망을 털어놓았다. 한규림은 동생 한규영의 갑작스러운 통보에 냉랭하게 반응하며 자매간의 갈등을 이어갔다. 고윤희는 전남편 한석중을 찾아가 절박하게 부탁하며 예상치 못한 제안을 건넸다.
'사랑이 온다' 스틸 컷 / 사진=KBS 2TV
'사랑이 온다' 스틸 컷 / 사진=KBS 2TV

'사랑이 온다' 윤하빈이 하석진에게 뜻밖의 소망을 털어놓는다.

13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6회에서는 한결(윤하빈)의 한마디에 김무진(하석진)이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한규림(안희연)은 동생 한규영(박유나)과 다시 충돌한다.

'사랑이 온다' 스틸 컷 / 사진=KBS 2TV
'사랑이 온다' 스틸 컷 / 사진=KBS 2TV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16회 스틸에는 팽팽하게 맞선 한규림과 한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규림은 동생의 갑작스러운 통보에 냉랭하게 반응하지만, 한규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비아냥거린다. 갈등을 거듭하는 두 자매가 이번에는 어떤 문제로 대립하는지 관심이 쏠린다.

한결은 자신을 따뜻하게 보살펴주는 김무진에게 고마움과 친밀감을 드러내며 작은 바람을 전한다. 그러나 김무진은 아이의 당돌한 말에 쉽게 답하지 못한다. 두 사람 사이에 유대감이 깊어지는 가운데 김무진을 망설이게 한 소망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고윤희(윤유선)는 전남편 한석중(류승수)을 찾아간다. 두 손을 모으고 절박하게 부탁하는 고윤희와 달리, 예상치 못한 제안을 받은 한석중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고윤희가 전남편에게 도움을 구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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