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황후', 제31회 BIFF 예매 오픈 후 전석 매진! 스틸 4종 공개

'재혼황후', 제31회 BIFF 예매 오픈 후 전석 매진! 스틸 4종 공개

최재욱 ize 기자
2026.09.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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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반 예매 오픈 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황후 나비에가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서왕국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조수원 감독과 주연 배우들은 영화제를 찾아 GV와 야외 무대인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디즈니
사진제공=디즈니

신민아 김우빈 이종석 이세영 주연의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반 예매 오픈 후 전석 매진을 기록해 글로벌 기대작다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주지훈, 사진제공=디즈니
주지훈, 사진제공=디즈니

'재혼 황후'가 바로 오늘(2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일반 예매 오픈 후 상영 회차 전석이 빠르게 매진되었다. 지난 9월 17일 신민아와 주지훈의 ‘액터스 하우스’ 초고속 매진에 이어 일반 상영까지 순식간에 동나며 열띤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된 '재혼 황후'는 조수원 감독과 배우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영화제를 찾아 GV부터 야외 무대인사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로 관객들과 만난다. 매년 화제의 시리즈를 처음 만나는 자리로 주목받아온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재혼 황후' 역시 월드 프리미어를 앞두고 있어 부산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종석, 사진제공=디즈니
이종석, 사진제공=디즈니

함께 공개된 스틸 4종은 원작 속 캐릭터를 생생하게 구현한 네 사람의 면면을 담아 시선을 끈다.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는 기품을 유지하면서도 내면의 동요가 스치는 미묘한 표정으로 캐릭터가 마주할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황제 소비에슈는 묵직하고 근엄한 눈빛과 표정으로 절대적인 권력을 지닌 황제의 위엄을 드러내는 동시에 그의 선택이 황실에 불러올 거대한 파장을 예고한다.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는 누군가를 지그시 바라보는 모습으로 포착돼 그의 시선 끝에 있는 이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소비에슈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라스타’는 싱그러운 미소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분위기를 전환시킨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네 사람이 어떤 설렘과 선택으로 얽히며 황실의 관계를 뒤흔들게 될지 기대감을 높인다.

사진제공=디즈니
사진제공=디즈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가장 먼저 베일을 벗으며 K-콘텐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오직 디즈니 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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