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병4', 29일 최종회 함께 시청...흥행 주역들 집결

[단독] '신병4', 29일 최종회 함께 시청...흥행 주역들 집결

이경호 ize 기자
2026.09.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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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시즌 최고 성적을 낸 '신병4 : 사보타주'의 주역들이 오는 29일 모처에서 최종회를 함께 시청하기로 했다. 이번 시즌은 10회에서 4.8%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신병' 시리즈가 ENA의 대표 드라마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다. 제작진과 김민호, 남태우 등 주요 배우들은 종영일에 모여 흥행의 기쁨을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내가 떨릴 수 있게' 남지현 / 사진=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 남지현 / 사진=티빙

역대 시즌 최고 성적을 낸 '신병4 : 사보타주'의 주역들이 종영을 함께 한다.

28일 아이즈 취재 결과, 오는 29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가 흥행 주역들이 모처에서 최종회(12회)를 함께 시청한다.

'신병4'는 지난 8월 24일 첫 방송했다. '신병' 시리즈 네 번째 시즌으로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을 그렸다.

'신병4'는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역대 시즌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1회 2.8%를 기록한 후, 4회 3.6%, 5회 4.1%로 연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후 6회 4.4%, 7회 4.6%로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흥행 기세를 끌어올렸다. 이어 10회 4.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역대 시즌 최고 흥행 성적을 새로 썼다.

'신병4'의 흥행으로 '신병' 시리즈는 민진기 감독의 간판 시즌제 드라마이면서, KT스튜디오지니의 간판 IP, ENA의 대표 드라마로 자리를 굳혔다.

이번 '신병4'에서는 김민호, 남태우, 이상진, 이충구, 이정현, 조진세, 오용, 김희수 등 원년 멤버들과 김요한, 오대환 등 시즌3에 이어 출격한 배우들까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뉴 페이스 이원정, 이현균까지 기존 멤버들과 어우러지면서 재미가 확장됐다. 배우들의 열연은 '신병4'의 흥행 일등공신이었다.

여기에 연출을 맡은 민진기 감독과 대본을 집필한 윤기영, 김단 작가가 의기투합해 이룬 에피소드는 웃음, 공감 그리고 감동으로 채워졌다.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를 불렀다.

이처럼 한층 확장된 재미를 이뤄낸 '신병4'. 종영일인 29일에 제작진, 주요 배우들이 모여 최종회(12회)를 시청한다. 이 자리를 통해 '신병4'의 주역들이 지난 여름 촬영 종료 후 웃으며 다시 모이게 됐다. 역대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흥행을 이뤄낸만큼, 어느 때보다 기분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병4'는 오는 29일 최종회(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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