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이옥섭, 장수커플 아닌 부부였다…"2022년 혼인신고" [공식]

구교환♥이옥섭, 장수커플 아닌 부부였다…"2022년 혼인신고" [공식]

한수진 ize 기자
2026.10.0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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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지난 2022년 혼인신고 하고 부부의 연 맺어"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연인으로 의지해 왔으며 현재는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예대 동문인 두 사람은 2013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여러 작품을 함께하며 창작 동료로도 호흡을 맞춰왔다.
배우 구교환, 감독 이옥섭 / 사진=스타뉴스 DB
배우 구교환, 감독 이옥섭 / 사진=스타뉴스 DB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지난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구교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일 "구교환 배우와 이옥섭 감독은 오랜 시간 연인으로 서로를 믿고 의지해 왔으며,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변함없이 곁을 지키며 함께해 오고 있다"며 "늘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온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인 두 사람은 2013년 교제를 시작해 2020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오랜 연인으로 알려졌던 이들은 공개 열애 2년 뒤인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가족이 됐다.

두 사람은 연인이자 창작 동료로도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다. 영화 '4학년 보경이'를 비롯해 '연애다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메기' 등 여러 작품을 함께했다. 이옥섭의 '2'와 구교환의 '9'를 딴 제작팀 '2X9HD'를 통해서도 공동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어제(30일) 구교환이 주연을 맡은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가 개봉했다. 이 작품은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부활하는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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