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떡집'에 풀타임 알바생으로 도경수가 출격한다. 그가 시청률을 되살릴 히든카드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2일 오후 방송될 tvN '우주떡집' 10회에는 'KKPP푸드' 본부장으로서 주방 경력과 요리 실력을 보유한 도경수가 서울 매장 세 번째 영업 알바생으로 함께한다.
이날 영업에서는 지락이들(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신메뉴 '떡뻥 타코'를 출시하는 가운데, 해외 문화 탐방을 통해 멕시코 현지에서 타코를 배워 온 도경수가 미미에게 레시피를 전수한다.

도경수는 주방 경력직답게 업무를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차분히 조리 과정을 알려주며 안정형 알바의 면모를 드러낸다고.
그러나 도경수는 홀에서 일해본 적이 없는 터. 메모까지 하며 첫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는 홀 마스터 이은지의 서포트 속 센스 있게 첫 손님의 주문을 받지만 이내 혼돈에 빠진다고 해 홀은 처음인 그의 도전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주방 팀은 타코 사업부 출범으로 인해 포지션에 변화가 생긴다. 이영지가 버거존에서 버거 메뉴를 전담하고 '떡뻥 타코'를 맡게 된 미미가 타코존을 지키게 되는 것. 달라진 포지션에서 보여줄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주떡집'에 풀타임 알바 지원 사격에 나선 도경수. 그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시청률 반등까지 이뤄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우주떡집'은 앞서 9회(9월 25일)에서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국 기준) 1.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 31일 첫 방송 후 첫 1%대 시청률이자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2회 자체 최고 시청률 3.0%를 기록한 후, 꾸준히 시청률이 하락하고 있는 '우주떡집'이다. 7회(9월 11일) 2.1%, 8회(9월 18일) 2.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대 시청률 유지도 아슬아슬했던 상황. 그리고 9회에서 2%의 벽이 깨졌다. 이에 이번 도경수의 출연이 시청률 반등을 이뤄낼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비와 함께 서울 매장 두 번째 영업을 마무리한 지락이들이 예상치 못한 감동에 휩싸인다. 급기야 미미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였다고 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