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성형수술에 쓴 돈만 1억5000만원…코 5번+가슴 3번"

풍자 "성형수술에 쓴 돈만 1억5000만원…코 5번+가슴 3번"

마아라 기자
2026.10.13 21:15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성형수술에 든 총 비용이 1억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성형수술에 든 총 비용이 1억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성형수술에 든 총비용이 1억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최근 수술한 성형 최초 공개부터 부작용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는 유튜버 서기채널, 유병권이 출연했다.

세 사람은 성형수술과 시술을 여러 차례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풍자는 그동안 받은 성형수술 항목을 가감 없이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잇몸 성형'을 언급한 풍자는 "이마는 보형물을 했다. 보형물을 하면서 눈썹 뼈를 절삭했다"고 말했다.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성형수술에 든 총 비용이 1억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성형수술에 든 총 비용이 1억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풍자는 "눈 성형을 받았는데 뒤트임을 했더니 살쾡이 같더라. 눈꼬리를 틔우는 수술을 했는데 눈 아래가 말리는 부작용이 와서 하안검 수술을 받았다. 그렇게 눈은 총 4번 수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 수술 5번, 지방흡입 3번, 가슴 수술 3번을 했다는 풍자는 "성형은 재수술이 더 비싸다. 마지막 가슴 수술은 1800만원을 줬을 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풍자는 시술을 제외한 총 성형수술 비용에 대해 "재수술도 많이 했고 특수한 상황(성전환 수술)이 있어 금액이 많이 들었다"며 "최소 1억5000만원은 들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988년생 풍자는 온라인 방송인으로 시작해 현재는 유튜브와 케이블, 종합편성채널,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을 아우르며 활약 중이다. 그는 2023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