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박명수, 치킨 사업 시절 '먹튀' 당해..."치맥 먹고 사라져"

'사당귀' 박명수, 치킨 사업 시절 '먹튀' 당해..."치맥 먹고 사라져"

이경호 ize 기자
2026.10.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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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과거 치킨 사업 시절 가방에 신문 뭉치를 넣어두고 도망간 '먹튀' 손님 일화를 공개했다. 정지선 셰프 또한 바쁜 날 계산을 안 하고 사라진 손님들 때문에 CCTV를 보고 놀랐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했다. 한편 뉴욕에서 7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심성철 셰프가 출연하여 한 달 임대료만 약 1억 7,500만 원에 달하는 뉴욕의 월세 규모를 밝혔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진제공=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진제공=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박명수가 황당한 '먹튀' 손님 경험담을 공개한다.

오는 18일 방송될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박명수가 과거 치킨 사업을 하던 시절 겪었던 황당한 '먹튀' 일화를 털어놓는다.

당시 박명수는 직접 오토바이를 몰고 배달에 나설 만큼 치킨 사업에 진심이었다. 그 열정 덕에 해당 프랜차이즈 전국 매출 1위, 연 매출 12억 원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린 바 있다.

박명수는 "남녀 손님이 와서 4만 5천 원어치 치맥을 먹고는 사라졌다"며 "자리에 가방이 있길래 화장실에 갔나 보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 가방 안에 신문 뭉치만 가득했다"라며 기상천외한 '먹튀' 수법을 밝혔다.

박명수가 겪은 황당 먹튀 사건에 정지선은 크게 공감하며 "너무 바쁜 날이라 정신이 없었는데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이 계산을 안 하고 그냥 갔다. 나중에 CCTV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먹튀' 경험담을 공개한다.

이를 듣던 양준혁은 "우리 식당은 내가 항상 카운터를 지키고 서 있기 때문에 절대 '먹튀'가 불가능하다"라면서 남다른 철벽 방어를 자랑했다고.

한편, 이번 '사당귀'에는 뉴욕 외식업계를 접수한 미쉐린 1스타 셰프 심성철이 출격한다.

심성철 셰프는 뉴욕 맨해튼에서 꼬치를 활용한 컨셉의 미쉐린 1스타 한식 파인다이닝 '코치', 오마카세처럼 핸드 롤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바 '마리네',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 '구이' 등 다양한 컨셉의 레스토랑을 무려 7개나 운영하고 있는 스타 셰프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진제공=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진제공=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번 '사당귀'에서는 심성철 셰프의 '억' 소리 나는 뉴욕 매장 월세가 공개된다.

그는 "타임스퀘어 인근의 270평짜리 매장은 한 달 월세만 약 1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리네'는 약 2천만 원, '꼬치'는 약 1천 5백만 원"이라며 "7개 매장 월세 합계만 대략 1억 7,500만 원에 달한다"고 뉴욕의 월세 스케일을 공개한다.

심성철 셰프는 "뉴욕에서 레스토랑을 오픈하려면 최대 3년 이상 걸릴 수도 있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그런가 하면 한식으로 뉴욕을 사로잡은 심성철 셰프와 '중식 여왕' 정지선 보스의 글로벌 콜라보레이션도 예고돼 두 사람이 선보일 특별한 시너지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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