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모친상 비보…"조용히 보내고 싶다" 조문·조의금 사절

김미화, 모친상 비보…"조용히 보내고 싶다" 조문·조의금 사절

박효주 기자
2026.10.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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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화가 23일 자신이 고문으로 있는 지리산문화예술학교를 통해 모친 김영자씨 부고 소식을 알렸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개그우먼 김미화가 23일 자신이 고문으로 있는 지리산문화예술학교를 통해 모친 김영자씨 부고 소식을 알렸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개그우먼 김미화가 모친상을 당했다.

김미화는 23일 자신이 고문으로 있는 지리산문화예술학교를 통해 모친 김영자씨 부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김영자 여사께서 10월23일 오전 1시53분에 세상 소풍을 끝내고 소천했다"며 "그간의 고통과 외로움 모두 훨훨 떨쳐버리시고 좋은 곳으로 가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족장으로 진행하며 조문, 조의금, 조화 등은 정중히 사절하오니 양해 부탁드린다"며 조용히 어머니를 보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김미화는 1984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다양한 코미디 무대에서 활약했다. 1988년 KBS 2TV '쇼 비디오 자키'의 코너 '쓰리랑 부부'로 전성기를 보냈으며 이후 '웃으며 삽시다', '꾸러기 대행진', '개그 콘서트' 등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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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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