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현빈 금새록 박주현,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 합류

[단독] 신현빈 금새록 박주현,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 합류

최재욱 ize 기자
2026.10.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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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빈, 금새록, 박주현이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에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되어 하정우, 안보현 등과 호흡을 맞춘다. 이 작품은 영화 '내부자들'의 공식 프리퀄로 1980년대 후반 언론과 자본, 권력이 결탁한 카르텔의 탄생을 다룬다. 하이브미디어코프와 SLL이 제작하며 김민범, 김진석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에 합류한 금새록(왼쪽부터) 신현빈 박주현, 사진=스타뉴스DB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에 합류한 금새록(왼쪽부터) 신현빈 박주현, 사진=스타뉴스DB

배우 신현빈, 금새록, 박주현이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에 합류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온 신현빈, 금새록, 박주현은 이달 중순 크랭크인한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에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돼 하정우, 안보현, 박해준, 정성일 등과 호흡을 맞춘다.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은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최고 흥행작인 ‘내부자들’ 속 거대 카르텔의 탄생을 다루는 작품이다. 1980년대 후반 언론과 자본, 권력이 결탁해 태동한 카르텔 속 ‘내부자들’의 태초를 그려낸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으며 각종 영화제 트로피를 휩쓴 ‘내부자들’의 세계관을 잇는 공식 프리퀄로, 거대한 권력의 축이 어떻게 시작됐는지를 정밀하게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신현빈, 금새록, 박주현은 남성 캐릭터 중심이었던 전작과는 결이 다른 활약으로 서사의 한 축을 이끌 전망이다.

신현빈은 하정우가 연기하는 신문사 기자 이강희와 호흡을 맞출 언론사 간부 강영임 역을 맡았다. 영화 ‘군체’, ‘얼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재벌집 막내아들’ 등에서 섬세한 연기력으로 신뢰를 쌓아온 신현빈은 이번 작품에서 베테랑 기자 역할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금새록은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신입 경찰 우진숙 역으로 분한다.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사랑의 이해’, 예능 ‘무쇠소녀단’ 등을 통해 신선한 마스크와 건강한 이미지,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금새록은 특유의 남다른 존재감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박주현은 안보현이 분할 연예기획사 대표 안상구가 이끄는 회사의 소속 가수 지망생 수정 역을 맡았다. 드라마 ‘인간수업’, ‘마우스’,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예능 ‘무쇠소녀단’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박주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은 영화 ‘하얼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서울의 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등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맡았다. 여기에 유수의 웰메이드 콘텐츠를 제작해 온 SLL이 공동 제작사로 참여한다.

연출은 '서울의 봄', '감기' 등에 조감독으로 참여한 김민범 감독, '하얼빈', '남산의 부장들', '베테랑' 등의 조감독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각색을 맡은 김진석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는다.

하정우, 안보현, 박해준, 정성일로 이어지는 막강한 남성 라인업에 신현빈, 금새록, 박주현까지 합류하며 ‘골든 캐스팅’을 완성한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은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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