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종영 앞두고 무서운 뒷심...월드와이드 TOP3 [iZE 포커스]

'연애박사', 종영 앞두고 무서운 뒷심...월드와이드 TOP3 [iZE 포커스]

이경호 ize 기자
입력 2026.11.05 10:26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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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종영을 2회 앞두고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 3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 뒷심을 발휘했다. 국내에서도 10회 방송분이 2.82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고,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연 배우인 추영우와 김소현 또한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각각 6위와 8위를 차지하며 남다른 화제성 파워를 보여줬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사진=KT스튜디오지니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사진=KT스튜디오지니

종영을 앞둔 추영우, 김소현 주연의 '연애박사'가 글로벌 인기를 뽐내며 뒷심을 발휘했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해외에서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증명하며 방송 5주차를 빛냈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연애박사'가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에서 3위에 올랐다. 1위 '비전퀘스트', 2위 '카다시안 패밀리'(The Kardashians)와 함께 톱3에 이름을 올렸다.

2026년 11월 4일자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사진=플릭스패트롤
2026년 11월 4일자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사진=플릭스패트롤

추영우, 김소현이 주연을 맡은 '연애박사'는 지난 10월 5일 첫 방송 후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앞서 방송 3주차에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 5위(10월 22일 기준)에 등극하면서 해외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K-로맨스'의 저력을 뽐냈다.

또한 '연애박사'는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흥행 뒷심을 뽐냈다. 지난 3일 첫 공개된 디즈니 '재혼 황후'가 7위에 머무른 만큼, '연애박사'의 뒷심은 매서웠다. 종영을 불과 2회 남겨놓은 상황에서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 대목이기도 하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사진=KT스튜디오지니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사진=KT스튜디오지니

'연애박사'는 국내에서도 뒷심을 보여줬다. 지난 2일 9회에 이어 3일 10회 방송분이 연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을 경신했다. 9회 시청률은 2.809%, 10회 시청률은 2.821%. 상승 포인트는 소폭이지만, 동시간대(월, 화요일 오후 10시대) 치열한 시청률 경쟁에서 시청자들의 이탈을 최소화 했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

방송 5주차에 연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힌한 '연애박사'는 화제성에서도 상위권을 지켰다. 앞서 3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0월 5주차(10월 26일~11월 1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5위,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4위를 기록했다. 10월 4주차 대비 순위가 한계단 하락했지만, 신작 여파 속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 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와 함께 10월 5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추영우가 6위, 김소현이 8위를 기록했다. 주연배우들의 화제성 파워도 남달랐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놓고 있는 '연애박사'. 국내외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한 가운데, 최종회에서는 어떤 성적표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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