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김지원·김우석·이진희, 스페셜 '팀 계수정'의 훈훈 케미

'닥터X' 김지원·김우석·이진희, 스페셜 '팀 계수정'의 훈훈 케미

이경호 ize 기자
입력 2026.11.05 12:15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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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김지원, 김우석, 이진희의 훈훈한 팀워크를 담은 '팀 계수정'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드라마는 최근 시청률이 15.6%까지 하락하며 첫 연속 하락세를 보였으나 넷플릭스 한국 TV쇼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둔 가운데 글로벌 비영어권 주간 시청 순위에서도 4주 연속 톱5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스페셜 포스터./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스페셜 포스터./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팀 계수정' 김지원, 김우석, 이진희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닥터X'가 '팀 계수정'의 평화로운 순간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번 공개된 포스터에는 구서대병원 내 정원에 놓인 벤치를 배경으로 계수정(김지원 분), 인턴 박태경(김우석 분), 마취의학과 교수 조원진(이진희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따스한 햇살과 싱그러운 녹음이 어우러진 가운데, 계수정은 벤치에 누워 짧은 낮잠을 청하고 있고 박태경과 조원진은 나란히 앉아 그 곁을 지키고 있다.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늘 분주하게 움직이는 세 사람에게 찾아온 짧지만 따스한 여유다.

무엇보다 이번 포스터는 '팀 계수정'으로 뭉친 세 사람의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수술방 안에서는 초현실적인 술기와 경이로운 스피드로 환자를 살리는 '수술방의 미친 계'지만, 수술방 밖에서는 여유를 만끽하는 계수정과 그런 그녀에게 완벽하게 '계'며든 박태경, 조원진이 어느새 끈끈한 원팀으로 거듭났다. 특히 수술방에서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완벽한 호흡을 맞추는 든든한 조력자로, 일상에서는 계수정의 취향과 습관까지 꿰뚫고 있는 '수정잘알'로 활약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한다.

이처럼 서로에게 자연스레 스며든 세 사람이 만들어내는 유쾌한 티키타카가 '팀 계수정'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자리 잡으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둔 '닥터X'. '팀 계수정'의 세 사람이 어떤 호흡과 활약상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닥터X'는 방송 4주차인 지난 10월 30일 7회, 10월 31일 8회에서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이 하락했다. 10월 9일 첫 방송 이후 첫 연속 하락세였다. 앞서 6회 시청률 19.5%를 기록한 후, 7회 16.5%, 8회 15.6%를 기록했다.

시청률 하락에도 '닥터X'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닥터X'는 '한국 TOP 10 TV쇼 주간 시청 순위'에서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글로벌 비영어권 톱10 TV쇼 주간 시청 순위'에서도 전 세계 신작들의 강세 속에 4주 연속 톱5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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