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부터 7년간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로 재임하면서 경영위기에 처한 회사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회사로 변모시켰다.
2010년삼성물산대표이사로 부임해 단순 시공위주의 국내사업 구조를 탈피하고 개발사업 강화와 해외시장 공략으로 글로벌 성장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9년 2조원 대에 불과하던 해외수주액을 두 배 이상 성장시켰다.
실적 개선으로 경영 능력을 증명해 낸 것이다. 부회장 승진은 삼성물산이 앞으로 초일류 건설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기 위한 배경으로 분석된다.
△대구·62세 △대구상고, 동국대 경영학과 △안국화재(현 삼성화재) 경리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재무담당 이사 △삼성SDI 경영지원팀장 △삼성SDI 경영지원팀장(CFO)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