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산업(62,500원 ▲2,100 +3.48%)은 19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마북 e편한세상에서 ‘진심이 지은 어린이집’ 1호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마북 e편한세상 어린이집은 대림산업이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와 산학협력을 맺고 추진해온 ‘진심이 지은 어린이집’의 첫 사업지다.
진심이 지은 어린이집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계와 인테리어로 차별화된 어린이집 시설을 입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이를 활용해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들에게 교육 프로그램 및 교사교육, 운영자문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안전한 실내 공간 및 실외놀이터 디자인 표준을 마련했으며 산학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어린이집 운영 모델을 지원하고 있다는 게 대림산업의 설명이다.
마북 e편한세상 어린이집에는 고청정 살균 환기시스템과 부모들이 아이들의 안전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CCTV 시스템, 친환경 자연학습놀이터 등이 적용됐다.
또 아이들의 균형 잡힌 발달을 위해 표준보육과정을 기본으로 자연친화프로그램, 미술특화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보육 전문가들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장과 교사에게 이같은 컨설팅과 운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이번 첫 개원을 시작으로 더욱 더 개선된 단지내 보육 공간과 서비스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