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1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포장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한국감정원이 최근 추진하고 있는 '마음을 더하는 프로젝트(이하 마더프로젝트)'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마더프로젝트는 한국감정원이 출산·양육 친화적 제도 도입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출산휴가 사용률 100%, 육아휴직 신청 승인율 100%, 육아휴직 중 승진대상자 승진율 100%, 유연근무제 승인율 100% 등을 골자로 한다.
감정원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가족친화 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켜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