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엔지니어링, 바자회로 사랑 실천

포스코엔지니어링, 바자회로 사랑 실천

이군호 기자
2012.12.17 10:17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본사 로비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진행했다.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오는 21일 소망재활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포스코엔지니어링 제공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본사 로비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진행했다.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오는 21일 소망재활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포스코엔지니어링 제공

 포스코엔지니어링(대표 김수관)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본사 로비에서 진행한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소망재활원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세번째로 진행된 이번 사랑의 바자회는 임직원들이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기부하고 기부받은 물건을 다시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복지시설에 기증하는 행사다.

 올해 사랑의 바자회에는 약 2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의류, 가전제품, 각종 소품과 액세서리, 책 등 다양한 물품을 기증했다. 기증된 물품의 판매 수익금과 성금은 오는 21일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인 소망재활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포스코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회사 차원의 기부가 아니라 임직원 개개인의 정성과 사랑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전달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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