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워크아웃 업체 자금압박 말라"

금감원 "워크아웃 업체 자금압박 말라"

김영미 MTN기자
2009.01.23 19:51

금융당국이 1차 워크아웃 건설사들에 대해 자금 압박을 하지 말라고 은행권에 주문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C등급을 받은 기업들은 개선 작업을 통해 살려야 한다"며 "일부 은행이 예금을 동결하는 등 취지에 어긋나는 행위를 바로잡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은 잠시 후 2시부터 전 은행의 담당 부행장 회의를 개최해, 워크아웃 건설사 및 조선업체에 대한 금융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당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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