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삼성화재 김창수 사장 내정자

[프로필]삼성화재 김창수 사장 내정자

배성민 기자
2011.12.07 10:11

삼성화재(493,000원 ▲15,500 +3.25%)사장으로 내정된 김창수(57) 삼성물산 부사장은 30여년 가까운 삼성 경력의 대부분을 물산에서 보내며 수출 확대 등을 이끈 해외통이다.

김 사장 내정자는 삼성물산의 기계플랜트본부장(전무)을 맡은 후 카자흐스탄, 멕시코, 호주 등에서 발전소, 담수화사업 등 신사업 프로젝트 등을 기획하고 플랜트 수출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룹측은 김 사장의 내정 배경에 대해서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사업 다각화를 이끌었던 공을 평가하며 삼성화재의 국내시장 시장 점유율(M/S) 확대와 해외 사업 진출을 가속화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최근 해외 진출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금융사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김 내정자는 충남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82년 삼성물산에 입사했다.

△대전, 57세 △충남고, 고려대 경영학과, 고려대 경영대학원 석사 △82년 삼성물산 입사 △98년 삼성물산 감사팀장 이사 △2001년 삼성물산 인사팀장 상무 △2003년 에스원 전무 △2007년 삼성물산 기계플랜트본부장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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