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6개월 뒤 할인 혜택이 두 배로 커지는 '2X 알파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해 인기몰이를 했던 외환2X카드처럼 6개월 동안 연속 사용한 뒤에는 할인 혜택이 두 배로 커지는 게 특징이다.
또 다양한 생활 밀착형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커피전문점 10~20% 할인, 통신요금 3~6%할인, 편의점·쇼핑 3~6%할인, 주유할인 30 ~50원/ℓ, CGV 영화 예매 할인, 대중교통 할인 등이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기능이 포함돼 있어 결제잔액이 부족한 경우 30만원까지 신용결제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체크카드 결제계좌를 외환은행 윙고, 에드큐, 더원, 넘버엔 통장으로 지정하면 외환은행 자동화기기 현금 인출 수수료와 당행 이체 수수료, 타행 자동화기기 현금 인출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