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광고 맞아?"… 핀다, 세련된 영상의 뉴브랜드 캠페인 시작

"금융 광고 맞아?"… 핀다, 세련된 영상의 뉴브랜드 캠페인 시작

이창섭 기자
2025.10.14 10:50

새 브랜드 캠페인 'Find at Finda' 론칭
캠페인 론칭 기념 프로모션 진행… 대출 이자 최대 5% 지원

핀테크 기업 핀다가 14일 신규 브랜드 캠페인 'Find at Finda'를 시작한다.

핀다는 88개 금융회사와 제휴한 업계 최대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 앱(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운영한다. 직업·신용·소득 등 다양한 군집의 고객층이 원하는 맞춤 대출 상품을 추천해왔다. 누적 13조원 중개 금액을 기록하며 대출 전문 앱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 영상에서도 핀다의 장점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Find at Finda'(핀다에서 찾는다)라는 단순명료한 메시지에 집중했다. 영상은 개인의 상황과 금융기관이 보유한 상품, 거시적인 금리 현황에 따라 달라지는 대출 조건에 머리가 아픈 수요자들의 아우성이 나온다. 이를 한 번에 잠재우는 메인 모델의 자신감 있는 표정과 원하던 대출을 핀다에서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주를 이룬다.

영상 속 메인 모델을 에워싼 주변의 인물들은 직장인과 승무원·요리사 등 전문직부터 플랫폼 근로자 등을 표현한 복장과 모습으로 나타난다. 소득이 있는 누구나 원하는 대출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실제로 핀다 앱 사용자 중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 기타소득자 등 금융 이력이 부족한 이른바 '씬파일러'는 전체 고객의 50%다.

한서진 핀다 CMO(최고마케팅책임자)는 "대출 규제 등으로 원하는 조건의 대출 상품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업계 최다 금융사를 보유한 대출 전문 플랫폼 핀다가 해결해줄 수 있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세련된 영상미로 풀어냈다"며 "이제껏 보기 어려웠던 금융 광고의 멋과 재미를 드리면서도 400여개 대출 상품 중 자신에게 딱 맞는 상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핀다는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이자 지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캠페인 영상을 론칭한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핀다 앱에서 대출받으면 첫 달 대출 이자의 5%까지 할인된다. 이자 금액은 최대 5만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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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이창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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