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브라이프가 종신보험에 입원비와 수술비, 3대질병진단보험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Chubb 플러스 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1년 후부터 10년간 매년10%씩 (20년납의 경우 매년 5%) 사망보험금이 증가하는 체증형 종신보험 상품으로 가입기간이 경과할수록 더욱 든든한 보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준다.
보험기간 (10년납 이하는 10년, 20년납은 20년 이후)에 입원비와 수술비를 가입금액의 80%한도 내에서 종신토록 지급받고, 암,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최초 1회 진단시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하며, 종신보험을 통해 사망도 기본으로 보장받는 상품이다. 또한 1보험기간 중에도 입원비와 수술비를 보장받고 싶은 고객은 1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40세 남성이 주계약 가입금액 1억원, 10년납 일반심사형에 가입하여, 2보험기간 동안 의료비 및 3대질병진단보험금 수령이 없는 경우, 보험료가 완납된 시점의 해약환급률은 106.2%이며 20년이 된 시점의 해약환급률은 126.9%, 30년에는 144.3%다.
이 상품은 만성 질환을 갖고 있거나 과거 병력이 있더라도 간소화된 계약 전 알릴의무 항목 3가지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이 가능한 간편가입형,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일반심사형 두가지 상품으로 출시됐다.
피보험자 및 피보험자의 직계가족까지 헬스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더했다. 아울러 중도인출과 연금전환 기능을 더해서 고객의 생애주기와 재무적 필요에 따라 자금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처브라이프 관계자는 "종신보험을 사망 이후 가족을 위한 준비에 그치지 않고, 생존기간에도 고객이 실질적인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설계했다"며 "별도 특약 가입 없이 입원·수술 및 3대 질병 진단에 대한 보장을 제공하고, 사망 시에는 유가족을 위한 보장까지 이어져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