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의 비중은 2000년 15.6%에서 2013년 25.9%로 짧은 기간 동안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싱글턴(Singleton)이라고 불리는 1인 가구의 증가는 외식창업 시장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최근에는 리스크는 줄이고 창업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의 선정,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1인 창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 (주)SN인더스트리의 ‘꿀삐카라아게(www.ggulka.com)’가 눈길을 끌고 있다.
‘꿀삐카라아게’는 닭강정 창업의 문제점을 보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브랜드다.
작은 평수의 외식창업은 1인 창업이 쉽지 않다. 판매와 생산이 동시에 이뤄지기 어렵고,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으면 1인 창업은 그만큼 힘들 수밖에 없다.

꿀삐카라아게의 가장 큰 특징은 원팩 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닭강정은 파우더를 물에 풀어 닭고기에 옷을 입힌 후 튀김기에 넣어 서로 붙지 않게 저어주면서 튀긴다. 그러나 ‘꿀삐카라아게’는 이 과정을 최대한 줄여 봉지를 뜯어 튀겨주기만 하면 맛있는 카라아게가 만들어진다.
원팩 시스템으로 판매와 조리가 동시에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이 때문에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조리 전문 인력이 필요 없어 매장운영에 안정성을 높였으며, 고객 입장에서는 항상 같은 맛의 카라아게를 맛볼 수 있게 했다.
꿀삐카라아게 관계자는 “최적의 시스템으로 무장한 생계형 1인 창업의 새로운 모델로 초보창업자들에게 희망이 되겠다”면서 “한결같은 맛과 창업주와 고객들 모두 윈-윈 하는 진정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