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8일 오후 서울 마포 중견련 대회의실에서 재원을 출연하는 10개 중견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2차년도 중견기업 산업혁신 3.0'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3년 9월 출범한 중견기업 산업혁신 3.0은 중견기업의 재원을 활용해 협력사의 혁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차년도 사업은 남선알미늄 등 10개 중견기업이 7억6500만원을 출연해 33개 중소협력사의 혁신활동을 지원한다.
반원익 중견련 부회장은 협약식에서 "향후 중견기업과 23차 협력사간 성과공유 성공사례를 적극 발굴하는 등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