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서비스 전문기업이지웰페어(5,030원 ▲185 +3.82%)가 운영하는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은 이달 3일부터 열흘 동안 '청소년 해외봉사단' 7기와 함께 필리핀 올랑고섬 '산비센테'(San Vicente) 보육센터를 찾아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 해외봉사는 재단에서 매년 실시하는 글로벌 사회복지 사업이며 이번 7기 봉사단은 고등학생 14명과 함께 대학생 서포터즈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필리핀의 낙후된 보육시설을 방문해 교육봉사, 보건위생봉사, 노력봉사, 문화교류 등 다양 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특히 7기 봉사단은 필리핀 현지 주민들의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아이들의 학습증진을 목적으로 교육과 환경 분야에 초점을 맞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보육센터 아이들에게 한국 전통놀이 소개와 함께 부채 만들기, 별자리·화산 만들기 체험학습, 영어동요, 체육수업 등 다양한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다.
손승아 이지웰페어 사회공헌 실장은 "봉사단은 외국에 나가 봉사와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어 글로벌 리더십 함양과 개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