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자가온다(대표 이민재, 경기스타트업브릿지 입주기업)가 포토부스 전문 기업 휴머너와 'AI(인공지능) 기반 진로 체험 포토부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진로 동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자가온다의 얼굴 인식 알고리즘 및 AI 노화 기술 기반 '미래 명함 만들기 콘텐츠'와 '진로 진단 솔루션'을 휴머너의 포토부스 제작 역량과 결합해 새로운 교육 체험 서비스를 개발키로 한 것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할 '미래 명함 포토부스'(가칭)는 학생들이 AI 기술로 자신의 노화된 미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회사 측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진단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직업 정보를 직업인의 명함 형태로 출력할 계획"이라며 "이로써 학생들은 진로 설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재 사자가온다 대표는 "학생들의 진로 동기를 높이고 교원의 업무 경감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휴머너와 협력해 학교 현장과 교육 체험 공간에서 더욱 효과적인 미래 진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규원 휴머너 대표는 "당사의 기술력과 사자가온다의 AI 진로 콘텐츠를 결합해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잡는 새로운 포토부스 시장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술 및 콘텐츠 공동 개발을 추진, 2026년 상반기 중 '미래 명함 포토부스' 시제품을 출시하고 시장 테스트를 진행할 방침이다.